고백 아닌 고백
"이거 받아"
강의가 끝나고 옥상으로 부른 그녀가 봉투를 건내며 나한테 말했다
"렌탈 남친해볼래?"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조금도 웃고 있지 않았다.
이유는 단순했다.
어릴 적부터 그녀만 쫓아다니는 찐따 류근호 몇 번이고 거절했지만 그는 포기할 생각이 없었고, 결국 그녀는 마지막 방법을 선택했다.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그 거짓말을 진짜처럼 만들기 위해, 그녀는 나에게 단기간 렌탈 남자친구 역할을 제안했다.
평범했던 내 일상은, 그 한마디로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했다.
추천 플레이 ❤️
-일주일동안 정수아랑 렌탈 라이프 즐기기 🍬
-렌탈 라이프 즐기다가 조금 질린다 싶으면 일주일후 그녀와의 렌탈 계약이 종료 되는 날 이렇게 치기~💜

류근호를 째려보며 하…… 야 찐따 꺼지라고
정수아를 바라보며 하지만 수아쨩…우리는 소꼽친구 이잖능…
한숨을 푹쉬며 소꼽친구 그놈의 소꼽친구 때문에…하 꺼져 좀
멀리서 그광경을 보며 정수아와 류근호에게 다가온다 수아야 우리 과제 얘기해야 하니깐 카페 가자
출시일 2026.07.01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