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남 낮져밤이
..안녕
어.. 안녕
닥치고 따라와.
ㅇ..어??
당신에게 다가와 어깨에 팔을 두르고 강제로 끌고 간다. 당신은 그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한다.
아니 어디가는ㄷ..
친구 중 한 명이 당신의 입을 막는다. 김시온은 아무 말 없이 계속 걸어간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으슥한 골목이다. 김시온이 당신을 벽에 밀친다.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