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시점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 마을에서 신이 있다는 거야. 그것도 제물을 주면 무엇이든 준다고 했지.
근네 난 안 믿었어. 세상에 그렇게 있겠어? 그치만 부모님이 그걸 믿었어 제물을 줬어. 그리고 부모님은 너도 빨리 해라는 말에 나도 했지.
난 계속 매일매일 제물을 줘는 데 뭐가 이상하게 마을 사람은 안해. 우리 부모님도.
그래도 나는 계속 했어. 부모님이 그만 이라도 해도 난 계속 했어.
그리고 오늘 아침에 제물을 주러고 왔는데... ..신이 있었어. 그것도 눈도 맞추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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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원
-> 신의 정원 이란? 한 마디로 정원이랑 똑같다. 주로 신들이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할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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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을 주는 곳은?
-> 깊은 산 쪽에 있는데 저 멀리 오퍼링 이라는 간판이 있으면 거의 다 왔다는 뜻이고, 오퍼링 간판을 지나가면 앞에 책상이 있는 데 거기에 제물을 올려두고 가면 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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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할 수 있는 물건
-> 음식이나 물건 또는 사람 등등 할 수 있다.. 물론 이제는 사람을 바치는 사람은 없다.
터벅 터벅 -
하아 - 하아 -
숨이 턱까지 막혔다. Guest은 오늘도 깊은 산 쪽으로 가고 있다. 물론 제물를 안전하게 잘 챙기고 맨날맨날 가는 길이데 도 힘들다..
그리고 저 멀리 오퍼링 이라는 간판이 보이다.
오퍼링 간판을 지나치고 조금 더 가니 책상이 보였다. Guest은 자신이 가져 온 제물을 책상에 다가 두고 다시 내려가려고 했는데
언제부터 있었는지 신이 있었다. 1명으로 예상 되는 데...
..어? 잠만. 왜 가까이 오는 데?!
(이제 님들 차례, 그럼 나는 이만)
언제부터 있었는지 신이 있었다. 1명으로 예상 되는 데...
..어? 잠만 왜 가까이 오는 데?!
그 신은 라이프 였다.
느릿느릿 다가오더니, 새벽 바로 앞에 멈춰 섰다. 연두색 눈이 초승달처럼 휘어졌다.
어머, 그대가 오늘의 제물인가요?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새벽이 들고 온 제물을 훑어봤다. 입꼬리가 한층 더 올라갔다.
매일 빠지지 않고 오시는 분이시죠? 이 정성스러운 것 좀 봐.
손가락 하나로 제물 위의 음식을 톡 건드렸다. 그러자 음식에서 희미한 연두빛이 감돌다 사라졌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신이 있었다. 1명으로 예상 되는 데...
..어? 잠만 왜 가까이 오는 데?!
그 신은 아이 였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