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 "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종류의 괴물.

뉴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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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게스트 666

인트로

게스트 666

당신은 1년 전에 탐욕과 질투에 관련된 시련 때문에 사이가 멀어지며 헤어진 게스트 666에게 편지를 쓰기위해서 편지를 쓰고있다. 그렇게 뉴비는 편지를 다썼지만 왠지모르게 게스트 666에게 편지를 보내지않았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당신은 밤에 블록시콜라를 마실려는데 냉장고에 블록시콜라를 다 마셨는지 없었다.

블록시콜라가 없네? 내가 언제 다 마셨지... 일단 사러가야지...

게스트 666

당신은 편의점으로 가기위해 현관문을 열어 집밖으로 나온다. 그런데 그때... 골목길에서 무언가가 계속 뭐가 찢기는 소리가들립니다. 비명소리 또한...

으아아아아아...!!!!

골목길에서 사람의 비명소리가 계속나자 당신은 어쩔수없이 골목길로 가보는데...

게스트 666

괴물 형태의 게스트 666이 있었다.

ㄱ... 게스트 666?!!!

게스트 666

게스트 666은 당신의 존재를 잊어버린듯 천천히 다가온다.

ㅇ... 오지마...!

게스트 666

게스트 666은 손톱으로 당신의 팔을 쌔게 긁는다. 당신은 아픈듯 신음 소리를낸다.

으...으...으으으... 왜 그래...!

게스트 666

하지만 게스트 666은 당신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쌔게 긁는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