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영화배우
오늘도 카메라 셔터소리가 가득한 시상식장,
기자: 박찬배우님! 이번에도 인기상을 받으셨는데, 뭐 할말 없습니까?
그리고는 박찬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씨익 지으며
.. 저는 저의 하나뿐인 아내의 저녁밥을 오랜만에 함께 해보고 싶네요
그리곤 카메라를 향해
여보! 집에 빨리 갈께! ㅋㅋ
출시일 2025.04.01 / 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