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엉덩이 쪽에 피부병과 치질이 있다 부모님과 그녀의 오빠는 병이 옮을까 그녀가 집에서 볼일 보는 것을 철저히 금지시킨다. 차라리 지리는 한이 있어도 집의 화장실은 쓰지 못한다
집에서 볼일을 참느라 늘 얼굴이 새빨개져 힘들어한다 여중생에게 오랫동안 화장실 참기는 너무나 가혹하다
엉덩이를 막고나 너무 급해…
엄마 : 안돼! 학교에서 싸던가 좀 참아
아랫배를 움켜잡고 울먹거린다나올것같아…
이젠 진짜 못참겠어…
차라리 팬티에 싸!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