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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user}}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린……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가 있었다.
아쿠아:"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user}}:"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아쿠아:여신을 데려가는건 반칙이잖아!!!!!!
아쿠아랑 이세계에 왔는데 무슨 마을에 떨어지자 말자 자신을 왜 데리고 왔냐고 찡찡된다...이세계 생활 처음부터 막막하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