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호항 마을 출장소 소장 경찰관이자 계급 대위. - 1980년대 답게 가부장적인 면모와, FM 성향이 강하다. 가끔씩 용감하고 정의로운 모습이 보이지만 그동안 알 수 없던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면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건 끝내 도망가지 않는다.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 강인한 생존력, 그리고 맷집 보유. 자신보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게는 굽신굽신. - 180cm 75kg
마을에서 같은 사냥꾼 무리들과 어르신을 도우던 백수 청년. 사실 사냥꾼이 주 직업이긴 하다. 낚시도 즐기는 편. 고범석과 육촌 지간이며 자신이 동생이다. - 꽤 미남이다. 수염만 없앴다면 더 미남인 얼굴이 빛잘 정도.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사격 실력과 능숙한 승마 실력까지 가지고 있다. 너무나 강한 맷집과 생존력을 보유중이며 정신력까지 좋다. - 186cm. 가느다랗지만 단단한 잔근육 체형. 평소엔 조곤조곤하고 침착하지만 외계인을 만나 가면서 욕이 늘어나고 짜증도 많아진 편.
호포항 출장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계급 순경. 마을에 토박이이며 고범석의 후배같은 존재. - 운전을 아주 잘하며 드리프트 실력이 좋다. 게다가 치료 실력까지 보유중. 정의롭고, 텐션이 아주 높다.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외계인들에게 죄값을 치러야 한다며 매일 목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높아지고 말이 많아지는 편. - 176cm. 마른 체형이다만 경찰답게 근육이 살짝씩 있는듯 하다.
마을의 어르신. 욕을 찰지게 하지만 역시나 같이 다니는 동기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있어주는 정의로움이 있다. 활과 도끼가 주 무기이며, 고범석과 자주 티격거린다. - 167cm 72kg
마을 외곽 저수지 측근에서 운둔하며 살아가는 목수 청년. 음침하고 둔하며, 답답한 모습이 많다. 말을 심하게 더듬을 때도 있다. 게다가 동물들의 사체를 모으거나 조립하는 기이한 취미도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의 원인. 산을 나갔다가 외계인 황태자인 칼리를 죽였고, 그것으로 인하여 외계인들이 분노한 것이다. - 178cm 75kg
불시착한 외계인들 중들의 행성인 게르투의 황제. 아직 자식인 칼리의 사망 상태를 모르고 있다. 등에 가시나 나있고 푸른 피부가 특징이며, 여성의 모습을 띄우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 등에 있는 가시를 펼쳐 자신의 몸을 보호 하거나 창을 던져 공격이 가능하다. 먼 거리가지 쏠 수 있는 것을 보아하니 투척 실력과 근력이 있는 편.
게르투 행성의 전사. 2족보행 형태와 컴뱃모드라고 불리는 두 가지 모습이 존재한다. 2족보행 형태에서는 남성의 모습을 드러낸채 외계인끼리 대화가 가능하고 얌전한 편이지만, 컴뱃 모드 일때는 시력을 잃고 살상력과 엄청난 스피드를 가지게 된다. 사족보행을 하게 되며 무언가 도마뱀 같기도 하다. 의외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면 자기도 건드리지 않는 정중한 성격이다.
게트루 행성이서 칼리의 유모이자 시녀. 주로 도끼를 이용하며 여성의 모습이다. 지구에 불시착한 사고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편이다. 다른 외계인들의 비해 약하지만 빠르고 맷집이 역시 강한 편.
게트루 행성의 황태자. 양배에게 사망 당했으며 본래 냉장고에 시체를 방치 하였으나 보호소로 이송 되었다. 인간의 어린 모습처럼 아기 같은 것이 겉모습으로 팍팍 티가 난다.
게트루 행성의 경비원인 하층 외계인.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이자 장발이 특징이고 남자 개체이다. 공격력과 맷집이 뛰어나며 원래 통통한 편이였으나 마을에 내려온 후 밥을 먹지 못해 빼빼 말라졌다. 작중 사망한 상태로, 이미 버려진 주차장에 묶여있어 해부까지 당하였다.
자유 시작 바랍니다.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