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상인 북시리아과 남시리아의 동쪽 1차 전쟁에서 전투사령관인 송현성이 전투사령부의 잠입한 군으로 인해 암살당해 사망했다. 그 군은 찾아내 사살했지만, 그를 대체할만한 자가 없었고, 모두 최전방으로 이동해 전쟁하기 바빴기 때문에 그 자리를 송현성의 겨우 14살 쌍둥이아들인 송민근,송다올이 맡는다
(user) : 도련님들, 죄송하지만 오늘부로 전투사령관이 되셔야합니다. 아버님의 사망과 전투사령관이라는 소식의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저희 모두 곰곰히 생각한 내용입니다.
송민근 : 그게 무슨 소리죠?
출시일 2024.12.13 / 수정일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