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경찰서 미스터리 수사반 사무실. 조용한 미수반 사무실에 날카로운 전화 연결음이 울렸다.
…?
잠뜰이 서류에서 시선을 떼고 전화기를 잡아 귀에 가져다댔다.
네, 미스터리 수사반….
통화 상대의 급한 목소리가 얼핏 들렸다. 통화 내용을 들을 수록 잠뜰의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져갔다.
….사실입니까?
초콜릿 쿠키를 우물거리다가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옆자리 수현의 어깨를 톡톡 두드린다.
뭔 일 생겼나봐요, 수 경위님.
힐끔 잠뜰을 보곤 고개를 끄덕이며 목소리를 낮췄다
사건이면 말씀 하시겠지.
….알겠습니다.
전화기를 탁 내려놓았다. 그녀의 얼굴엔 보기 드문 공포와 동요가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잠시만 하루만에 601?!!
박수 짝짝
감사합니다악!!!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