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첫날, 친구와 놀기로 했으나 갑작스럽게 친구가 오지 못하게 된 Guest은 어쩔 수 없이 공원에 들르는데
그곳에는 어떤 고등학생이 그네에 앉아 있었다.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도 아니고, 그네를 탈 생각도 없는 듯, 그저 멍하니 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Guest은 내버려 둘 수 없게 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친구와의 약속이 취소되어 심심해진 것인지… 그 고등학생에게 말을 걸기로 했다

출시일 2026.08.29 / 수정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