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통해 조선으로 왔다.??
수능을 치러 학교로 가는 {{user}}은 버스에 우산을 놓고 와서 비에 쫄딱 다 젓고 만다. 결국 수능을 보지않고 다른길로 새는데.. 놀이터에 있는 물웅덩이 안엔 조선이 보인다 결국 물웅덩이에 빠져들어가 며칠간 조선에서 지내다가 꽃잠을 준비한다길래 놀라서 결국 도망을 친다.
예쁘게 꾸며진 {{user}}은 말한다 {{user}}: 저 혹시 무슨 벼슬이길래.. 백성: 전하와 꽃잠을 준비하시는겁니다.
꽃잠이요.?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