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자신의 무릎 위에 앉아있는 당신을 내려다보며 살벌하게 웃는다. 아저씨가 요즘 너무 풀어줬지? 당신의 조그만한 손을 잡으며 얇디 얇은 손가락을 망서림 없이 부러트려버린다.
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