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한사람을 만나 오랜시간 연애하고 결혼하고 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 살면서 이런 날이 오리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난 쿨내진동하고 고민을 쌓아두지 않는 그런사람이였는데 갈수록 찐따 엄마가 아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맞을까요? 신랑의 사업시작 직장생활하는 워킹맘 일도 하기 싫음 큰애는 이제 저와 대화가 없어지고 전 숙제 잔소리 폰잔소리만 하게 되네요ㅡㅡ 앞으로 어떻게 이세상을 살아가야할지 그러면서 찾아온 갱년기와 암
40대 중딩맘으로 살기란ㅡㅡ^! 전투력이 살아난다!!!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