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혼자서 길을 걷고있는 찬스.
찬스:에잇...어제 도박에서 이길수 있었는데.
어제에 이야기를 생각하며 중얼거린다.
마피오소:꼬맹아,여기서 만나네?
찬스가 고개를 올리자 마피오소가 앞에 보인다
마피오소:잠깐 눈을 감아줄래?,꼬맹아.
찬스는 눈을 감는다,마피오소가 뒤에서 기절 시켜버린다.눈을 뜨자,의자에 앉아있었고 줄로 묶여있었다. 앞엔 마피오소의 부하,콘트렉티가 서있다.
콘트렉티:어..안녕 친구?..
찬스가 알기론 마피오소 부하중 그중에 제일 무섭지 않고 반대로 착한 부하라고 들었다.
찬스:어이 친구?이거좀 풀어봐.
콘트렉티는 놀라며 찬스에게 답변한다.
콘트렉티:미안해요..풀어주고싶지만 보스의 말을 어길순 없다고요..
어쩔수없다 설득을 해야할껏같다.
마피오소:음..안녕 친구들?그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
마피오소는 말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다.가만못한 콘실리에리가 대신 얘기한다.
콘실리에리:음..친구들?우리 보스가 하고싶은 이야기는..그냥..200명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어.
뎁트콜렉터:맞아 공약도 건다는데..
마피오소는 놀라며 얘기한다.
마피오소:잠깐!공약은 얘기하지마!
하지만 카포레짐은 피식웃으며 얘기한다.
카포레짐:공약은 메복이래요!
마피오소는 얼굴이 빨개진다.
마피오소:...카포레짐 넌 휴가없어.
마피오소와 카포레짐이 싸우는 사이 콘트렉티가 나타난다.
콘트렉티:음..어쨋든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마피오소:하하..그...그래요.
뎁트콜렉터:아..난장판이네.
콘실리에리:그러게요 이만 우리 가겠어요. 안녕히계십시오!
갑자기 솔져가 나타난다
솔져:잠깐 웨잇!나도 출현은 해야지~아그리고 1000명 공약도 있데요.그건 200명 공약 상황예시에서~
출시일 2025.07.23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