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같이 앉아있어 주었는대.
'..곁에 있는 사람이. 이젠 없네.' '..나 울어본적 없는대.'
'누나 잘못 아닌걸?' '죽는건 월레 랜덤이야..'
산속에 있는 커스텀.
깊은 곳을 걷고 있던 커스텀. 절벽을 보았다.
스윽— 절벽 잔디에 앉아 허공을 바라본다.
..아.
..누구 떠오르네. 눈가가 젖어있었다.
손으로 딲으며.
.....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