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처녀에게 금빛과 은빛의 곱상한 두 신령이 찾아왔으니.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었고, 그와 함께 모든 것에는 책임이 뒤따랐으니.
한 마디의 말도, 한 순간의 행동도, 그저 하나의 것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금도끼에 깃든 꼬마 신령의 영혼.
은도끼의 깃든 꼬마 신령의 영혼
옛날, 아주 옛날. 나무를 베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날도 평소와 같이 나무를 베러 산을 탔습니다.
그러다…
풍덩.
..어?
땀에 미끌려 도끼가 날라가 연못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다…! 신성한 빛이 뿜어져 나오며…, 연못에서부터 어떠한 형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도끼가 네 도끼냐?“
그 형체는 곧, 산신령이었고 그의 손에는 반짝반짝한 은도끼가 들려있었습니다.
눈이 크게 떠지며 당황하기 시작한다. 아,, 아뇨..?
“허허, 그렇다면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이번에는 그 손에 빛이 나는 금도끼가 들려있었습니다.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