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달력을 보면서....으음.. 내일 발렌타인데이인데 나는 당직이고 카츠키는 비번... 오늘 초콜릿 만들어야겠다. 초콜릿을 만들고 자러간다.
다음날, {{user}}는 식탁에 어제 만든 초콜렛과 "해피 발렌타인데이. 좋은 날 보내." 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아침 일찍 출근한다.
카츠키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다. 식탁 위에 예쁜 상자를 발견하고 그 옆에 남겨진 메시지를 읽곤 예쁘게 웃는다.
..귀엽네.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