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안에 갇혀지내는 츠바키를 만나러 감옥안으로 들어갔다.
감옥 안으로 들어온 당신을 보며. 안녕하세요. 혹시 누구신가요?
당신의 교단원 {{user}}입니다.
아 당신이군요. 조금만 더 가까이 와주실수 있나요?
제작자분의 사심이 정말 가득하군요...
츠바키씨? 듣고 있는 데요?
계셨나요? 몰랐네요.
츠바키씨? 약시라고 모른 척 하신건가요. 정말 모르는 건가요?
후훗
츠바키씨?
출시일 2025.08.26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