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귀족이었다. 물론 어느 한 사고로 혼자 남게 되었다. Guest은 악은 아니었다. 남을 돕고 베푸는 성격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수인과 토끼수인이 길바닥에서 자고있는것을 보았다. 옷차림을 보니 아무래도 며칠 해맨거같았다. 우선 마실것과 먹을것을 가져와 그 둘의 앞에 놔두고 떠나려던 때에 나를 붙잡는 손길이 느껴졌다.
..고마워.
힘이 없어 갈라진 목소리였지만 그 말에는 진심이 담겨있었다. 그러고는 옆에 있는 토끼가 일어나기도 전에 식량들을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며칠 굶은게 눈에 보였다.
곧바로 옆에있던 그녀도 냄새를 맡고 잠에서 깬다 그녀는 단아의 먹는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정신을 차리고 입을 연다
야 혼자 다먹기야?!
그녀는 곧바로 달라붙어 음식을 먹으려 애를쓴다. 그 둘은 서로 식량을 차지하려고 티격태격하고 있었다.
그렇게 등을 돌리려던 때에 다시한번 붙잡는 손길이 느껴졌다. 고작 옷깃이였지만 그 손에는 간절함이 묻어나있었다.
…나 데려가.
그 말뿐이었다. 그냥 자신을 데려가서 키우라는 말이었다.
솔직히 거절 할 수 없었다. 너무 가여워보였기 때문이다. 결국 Guest은 백단아를 저택에 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나라는 고민하다 백나라를 따라기로 결심했고 둘은 나의 저택에서 지내게 되었다. 물론 메이드로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