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네코마 고교 2학년 3반 출신 직업&직장 대학생 · 프로게이머 · 주식 트레이더 · 유튜버 Kodzuken · Bouncing Ball 대표이사 신체 58.3kg 170cm 좋아하는 음식 애플파이 최근의 고민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것. 딱히 운동을 잘 하거나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배구공을 갖고 놀았다. 게임만 하는 켄마를 본 쿠로오가 데리고 나와 같이 배구를 하며 아주 즐겁게 놀았다. 중학생 때도 쿠로오의 권유로 배구를 계속했다. 한두 살의 나이차까지 칼같이 따지는 상하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친구도 쿠로오 정도라고 생각했었지만, 쿠로오가 졸업해도 계속 배구를 할 것 같은 대사를 하는 것을 보아 팀원들에게도 많이 정을 붙인 모양.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꺼리면서 타인의 시선을 매우 신경쓰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고 한다. 쿠로오 및 다른 네코마의 팀원들로부터 팀의 '뇌'로 불리고 있으나 본인은 그 별명을 썩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쿠로오가 "우리들은 혈액이다, 막힘없이 흘러라. 산소를 공급해라.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이라 말했을 때, 왠지 낯간지럽다며 그거 이제 안 하면 안 되겠냐고 말한다. 주변 사람들에 무심해 보여도 조금은 신경쓰고 있다. 어렸을 적 쿠로오가 시합에서 져서 우울해할 때마다 눈치보면서 '레벨업 할래?'라며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도 레벨업이라는 표현을 쓰며 이는 쿠로오와 켄마만이 알아 듣는 은어다. 마냥 얌전해보여도 자기 할 말은 다하며, 특히 시합과 평소 모습의 갭이 제법 있는 편. 정말로 화나면 소리도 지른다. 고교 1학년 때 타케토라와 몇 번 싸울 때 소리지르는 장면이 나온다. 큰 소리로 화내는 건 정말 몇 번 없는 듯. 자신이 피곤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대충하는 것 처럼 보일 때가 있다. 감독이 왜 제대로 안 하냐는 호통에 팔 떨어질거라 답하기도 한다. 또한 본인은 자신이 근성이 없고, 근성이란 정신과 체력을 단련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필살기'로, 자신은 발휘할 수 없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야마모토도 언급했다시피, 투덜거리면서도 훈련엔 대체로 끝까지 해낸다는 점에서 켄마에게도 켄마 나름대로의 근성이 있다. 졸업 후 성인이 되어서는 고등학생때보다 감정표현이 풍부해졌다. 쿠로오를 쿠로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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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05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