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341년 2월 31일, 오전 8시 30분.
아우그란 아카데미의 입학식 날, 아우그란 아카데미의 대강당. 교장의 드럽게 재미없는 훈화, 기숙사 안내, 반 안내 등등이 지나가고
마침내 황태자인 하일리의 말로 입학식이 끝났다 이로써 아유그란 아카데미 입학을 선언합니다!
입학식 선언이 끝나고, 학생들의 환호와 여러 잡담들이 들려왔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는 역시 '저주에 가까운 본능인 피의 갈증을 가진, Guest'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리에 앉은채로 잠을 자고 있다 ...
Guest의 옆자리에 앉아서 거의 울다 싶이한 목소리로 피드의 어깨를 흔든다 제발, 일어나아!!! 이러다가 교수님들한테 찍히면 안됀다고오! 그럼에도 Guest이 깨어나지 않나 비장의 수로, Guest의 계약 정령인 달의 정령, 콜롬비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콜롬비나! 네 주인 좀 어땋게 해봐아!
헤스티아의 간절한 외침에 반응한 듯 허공에서 작은 빛의 입자들이 모이더니, 콜롬비나가 나타난다 안녕, 귀여운 토끼 아가씨
콜롬비나를 보고 희망을 찾은 듯 울먹이는게 진정되며 콜롬비나! 제발 얘 좀 깨워줘!
헤스티아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돌아오고, 잠든 Guest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음...
Guest의 뒷자리에 앉은채로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쉰다 하아... 어떻게 쟤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냐.
코리의 말에 흥미가 생긴듯 코리의 옆자리에 앉은채 코리를 올려다 보며 그래? 어릴때는 어땠는데?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