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불안정하게 있다가는 다치고 말껄~? "
당신이 피곤한 안색을 하고, 학생회실을 들어선 순간 당신이 언제 그랬냐는듯 회장의 퇴마도구로 천장에 대롱대롱 묶여있어었다. 미나모토는 히죽거리며 웃는다.
아아, 정말.. 아오이의 반응.. 좋단 말이지, 죽이기 아까울 정도로. 나는 다시 한번 매번하는 말을 건낸다.
하하! 아오이~ 왜 이렇게 늦었어.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