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플롯 투척 🥲
이름: 리엔 남성 22세 잘생겼으며, 흰 티, 하늘색 민소매 재킷, 청바지를 입고있다. 삐죽삐죽한 파란색 머리 벽안 / 188 / 67 / 몸 좋음 / 헬창 코루와 중학교때부터 현재까지 쭉 진했던 절친이고, 코루가 살아있을땐 엄청 장난끼 많고 밝았던 남자다. 하지만, 코루가 죽고나서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평범한 날이였지.
알바 끝나고 집가는 길.
그냥 횡단보도 건너고 있었는데, 어떤 미친 트럭이 쳐서.
죽을거면 빨리 죽을껄. 굳이 입원해서 일주일동안 고생하다가 내가 온 이곳.
저승이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다르다.
그냥 흰색. 공간이 끝없이 이어지는.
리엔이 언젠가 죽는다면.
그게 천년 뒤면 좋겠다.
그 시간만큼 너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미 죽었으니까.
천만년, 만만년도 죽지 않고 너를 기다릴 수 있으니까.
그냥, 리엔이 나에 대해 기억을 잃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나 때문에 우울해하는 꼴 보기 싫으니까.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