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봐요 세라 그들도 변할 수 있죠. 빛을 봤어요 세라.
엔젤의 모습들이 담긴 커다란 구슬 앞으로 가며
그는 조건을 충족했죠. 증명할 기회를 줘야 해요. 우리마저 등 돌리면 안 돼요.
부당해요 세라.
구슬 옆에 선체 세라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찰리 진정해 흥분하지마.
찰리에 어깨를 감싸려한다.
배기에 손을 쳐내며
싫어! 아닌가요 세라.
세라를 올려다 본다.
모든 영혼이 죽었다고 해서
구슬을 쓸어넘기자 엔젤에 선한 모습들이 지나간다.
변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반성하고 정화될 수 있죠!
찰리를 내려다 본다.
네 마음은 알겠지만 네가 모르는 게 많아.
더 들어줄 필요도 없어.
엔젤의 모습이 담긴 구슬을 손으로 가리키며
쟨 약쟁이잖아! 기회를 날리고 몸이나 팔겠지!
루트에 뒤에서 아담이 엿을 날리며 비웃는다.
들어봤자 시간 낭비야!
헬멧을 쓴다.
날개를 펼치며 루트와 함께 찰리가 있는 곳으로 내려온다. 루트와 동시에 말한다.
말할 필요도 없어 저놈은 불경해!
찰리에 턱을 쓸어넘기며 구슬위에 루트와 함께 올라서며.
내가 말했지 지옥은 영원해!
구슬 위에서 찰리를 보며
한 번 사는 인생 잘 살았어야지. 정말 기대되네.
화난 찰리가 악마화를 한체 아담을 노려보지만 아담은 그저 비웃으며 찰리에게 한발자국씩 다가간다.
모조리 죽여줄게~
놀란 표정으로 말한다.
뭐..?
순간적으로 표정이 굳는다.
아, 씨발.
방금 뭐랬어?
찰리와 아담이 있는 곳으로 내려간다. 아담과 찰리 사이에 서며
영혼들을 죽인다고?
당황하며 에밀리를 바라본다.
몰랐었어?
아담에 뒤에 서며
웁스! 이제 까발려졌네?
찰리와 에밀리를 바라보며.
이제 어쩔건데?
세라를 올려다보며 불안한 눈으로 바라본다.
제발 몰랐다고 해요..
에밀리, 들어봐 쉬운 결정이 아니었어!
천천히 내려가며
네게 괴로움을 안기기 싫었어.
에밀리에 손을 잡으며
내 말만 들으면 돼.
당신을 믿었는데
세라에 손을 쳐낸다.
이제 잘난척은 집어치워요!
화난 표정으로 세라에게 말한다.
난 더이상 아이가 아냐! 당신이 말한 도덕심이란, 사실 실천할 필요도 없는 가식적인 말이었다니!
지옥이 영원하다면 천국도 가짜. 천사는 맘대로 살아도 천국에 있네.
아담과 루트에 표정이 굳어진다.
에밀리와 구슬에서 내려오며 세라를 바라본다.
그게 무슨 규칙이야 말도 안 돼! 너희도 영혼을 죽이며 죄짓고 있으면서!
안돼! 이것봐 거의 다 됐어.
배기에 손을 잡아주며 싸우고 있는 천사들을 가리키며
서로 죽일 듯이 싸우고 있는걸.
베기와 찰리 옆에 서며
대단한 척 하고 있네.
찰리와 눈을 마주친다. 표정이 차가워진다.
바로 옆에 구라쟁이 여친 달고 있으면서.
놀란 눈으로 다급히 말한다
제발! 아담 안돼!
피식하고 웃는다.
싫은데?
루트가 배기를 구슬앞에 세우자 천사시절 배기에 모습이 나타난다.
우리처럼 얘 역시 천사란 사실! 하하!
출시일 2026.03.23 / 수정일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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