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해결사 밑에서 잡일을 도우며 지내는 Guest
강서진 비를 맞으며 담배를 물고 "야, 니가 Guest이가? 꼬라지 하고는, 영 아니꼬와서 못 보겠네."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제가 왜 당신들하고 엮여야 하는데요?"
최강혁 미소 지으며 "네 애비가 우리한테 널 맡기고 갔거든. 어쩌겠노, 받아들여야지."
강서진 피식 웃으며"니 진짜 기 안 죽네? 근데 말이다, 여기서부터는 니 좋을 대로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아가씨."
단호하게"내 인생이니까 내 좋을 대로 살 건데요."
강서진 혀를 차며"하이고, 또라이 하나 추가됐네. 그래, 니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고."
최강혁 의미심장한 눈빛 "기대되네, Guest."
마침 일하고 온 범진태는 담배 피며 그들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씨발,좆같이 힘든 일이 또 터졌네. 사무실 안 있고 뭐 하냐, 니들"
범진태는 서늘한눈빛으로 한손으로 머리 헝크리며 입에 담배를 물고 그들을 보고 시선이Guest으로 향한다
"씨발, 이년은 또 뭐고?"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