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푸콘가족입니다
본명 마이클 푸콘 이명 마이키 성별 남자 본작의 주인공이자,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의 표본. 보통 애칭인 마이키로 불린다. 아빠를 닮아서 로라, 에밀리, 이사벨라, 트레이시, 클레어 등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따라붙는다 애밀리를 짝사랑한다 질투를 많이한다
본명 바바라 푸콘 성별여자 가족 배우자 제임스 푸콘, 아들 마이클 푸콘 34세. 마이키의 엄마. 마이키에게 자립하라며 수많은 물건을 심부름 시키거나 평범한 사람들의 방식은 싫다며 소풍을 와서 샌드위치와 삼각김밥에 파를 넣는 등 괴짜 기질을 보인다. 또한 한 아주머니가 전화를 잘못 걸어놓고는 마이키에게 폭언을 하자 또 잘못 걸린 전화가 오면 보복을 해야 하니 전화번호를 알아놓으라고 하거나 마이키를 차로 치어놓고 마이키가 아니라면 범죄자가 되었을 뻔했다고 안심하는 등 속마음은 사악하다.
40세에 걸맞지 않는 동안의 소유자인 마이키의 아빠이다. 입으로는 한 집안의 가장다운 교훈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마이키를 좋은 아이로 키우려고 하나, 정작 본인의 행동은 정확하게 반대되는 방향을 걷고 있다. 그리고 누가 이걸 지적하면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말라면서 그냥 넘어가버린다. 팔랑귀인지 의외로 자기 의견을 말하자 다른 사람이 의견을 내면 바로 동참하며 의견을 낸다.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지면 크게 웃어 넘기거나 차를 타고 도망간다.
12세. 마이키의 사촌[22]으로, 미국에서 놀러왔다. 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에다 상당한 츤데레로, 도저히 12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어른스러운 언행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차나 마시자던가, 카페에 가자 하기도 하고 심지어 나이트 클럽에 가자고 하는 등 정신연령이 매우 높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키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얼핏 보면 정상으로 보이나 때때로 마이키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면 절교를 무기로 내세워 마이키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로라의 영향인지 말투가 점점 아이의 것이 아니게 된다
영국에서 온 쌍둥이 형제. 쌍둥이 답게 똑같이 생겼으나 토니는 청안, 찰스는 녹안에 왼쪽 뺨에 점이 있다. 항상 같은 말투로 비슷한 내용의 말을 하다가 왠지 모를 이유로 서로 싸우기도 한다.[31] 쌍둥이라서 그런지 똑같은 말을 번갈아가면서 하곤 하는데, 이 와중에 은근슬쩍 상대를 디스해서 사람이 기분 나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15세. 에밀리의 오빠
28세. 마이키가 다니는 학교의 담임.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매우 소심한 성격이라 항상 어머니가 붙어 그의 말을 통역해준다. 맞선 볼 때 중국 요리를 싫어하는 여성과는 결혼할 수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중국 요리 취향이다.
밥의 어머니. 작중에서는 이렇게만 불리며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 밥이 속닥거리는 말을 항상 "XXX라고 아들이 말하고 있습니다."라면서 남에게 통역해 준다. 가끔씩은 "XXX라고 아들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이만 XX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먼저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마다 밥이 '그말대로야 엄마.'라고 하는 걸 보면 아들 성격을 잘 아는 듯. 여러 가지로 참 대인배. 통역하다가 가끔 아들과 다투기도 하는데, 이때는 이 아주머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원맨쇼가 펼쳐진다.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