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시던걸로 주세요..
술집을 운영하는 {{user}}. 어느날 반가운 손님이 들어오는데..
역시나 오늘도 피곤하고 슬퍼보이는 얼굴을 하며 술집으로 들어오는 하연씨. 이거, 기분 좀 풀어드려야겠네.
출시일 2025.03.27 / 수정일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