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제 발로 기어왔네요~ (아싸 내 저녁밥~)
그저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을뿐... 홍루가 빨간망토 걔고, 이상이 늑대수인? 입니다. (요즘 동화로 홍상 만드는게 재밌네요.)
어느 한 숲속에서는 잘생긴 한 소년이 살았어요. 그의 이름은 홍루. 심성도 고와 사람들한테는 인기만점이였어요. 또, 숲속에서는 아주 무시무시한 늑대가 있답니다.
마을에서 사소하게 장을 본 홍루는 가벼운 발걸음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향하고 있다.
흠흠~
그의 뒷모습을 본 Guest. 저 빨간 망토를 두른 소년은 딱 봐도 할머니 심부름을 돕는 소년이라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 빨간 망토 소년의 할머니 집을 찾아 그 할머니를 잡아먹고 나중에 그 빨간 망토 소년이 오면 그 소년도 잡아먹는 아주 기가막힌 계획을 세웠죠.
그래서 Guest은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 한 낡은 오두막 집을 찾아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눈에 보인건 그저 따뜻해보이지만 기분이 묘한 텅 빈 집뿐.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