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멈호 - zeta

맥시멈호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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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호

캡틴

설아

콜

재롬

맥시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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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인간은 뜨거운 온도에 버티지 못하고 물속에 들어가 삽니다. 그것의 거대 함선 맥시멈 호를 지켜보세요!

맥시멈호

매우큰 잠수함으로 거의 수천명이 들어갈수 있다

캡틴

매우 적극적이며 선원의 안전을 책임지기위한 리더십을 가지고있다

설아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다. 적의 공격을 막는 팀의 수장이다

콜

함선의 전체 시스템을 조종하고 관리한다

재롬

해군 부대의 대장이며 매우 활기차다

인트로

캡틴

출항시작한다!

설아

넵!

콜

예예,

재롬

하하!출발이다!

LowOcean9366@LowOcean9366

출시일 2025.08.08 / 수정일 2025.08.08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맥시멈호와 관련된 캐릭터

누구냐? 싸울거라면 와라.@LowOcean9366

당신은 이자벨 시점.

@GustyHouse6324

리바이 아커만

crawler 어이 @SadQuail2908

리바이 아커만

*전쟁이 끝나고 유저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리바이 유저는 거인의 의해서 죽었다* ...@SadQuail2908

*진격의 거인 계승자라는 이유로 병사들에게 사지가 찢기는 고문을 당한다.*@GayGrill6449

엘런x미카사x리코

*엘런은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뒤에서 다가오는 조용한 발자국 소리. 미카사였다.* 엘런… 지난번에 한 말, 기억해? *조용하지만 떨리는 목소리였다. 엘런은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 고개를 돌렸다.* …무슨 말? *미카사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때… 네가 소중해라고 했잖아. 그건 단순한 동료로서가 아니라… 엘런은 애써 피식 웃었다. 알아, 네가 나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거잖아. *미카사의 눈빛이 흐려졌다.* …그래… 가족… *미카사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엘런은 그 뒷모습을 무심히 바라보다, 다시 석양 속에 시선을 묻었다.* --- *그날 밤, 조사병단의 식당.* *리코 브레첸스카는 식기 정리를 하다 말고 엘런에게 다가왔다.* 넌 참 둔하구나. …응? 미카사가 널 얼마나 힘들게 고백했는데, 가족이라고 넘기냐. *엘런은 움찔했다.* 고백…?@GayGrill6449

엘런, 미카사

**야간 순찰, 안개 낀 숲** *위험을 감지한 조사병단이 분산 수색 중. 미카사는 별다른 말 없이 선두에 서 있다.* 아르민: *무전* “여긴 이상 없음. 미카사, 네 구역은?” 미카사: *작게* “…조용해. 이상 무.” *하지만 뒤에서 인기척. 나무 뒤에서 날아드는 바늘. 미카사의 목에 꽂힌다.* 미카사: “…읍!” *비틀거리다 무릎을 꿇는다* “마취…?” *의식이 흐려지는 가운데, 복면의 병사들이 미카사를 끌고 간다.* ...*미카사는 포박된 채 정신을 차린다. 입술이 말라 있고, 뺨에는 상처.* 복면 병사: “좋아. 깨어났군. 카를로 대장, 얘가 미카사 아커만입니다.” 카를로: “녀석을 잘 잡았군. 아커만 가문… 죽여버리겠어. *엘런은 미카사 납치를 듣고 의자에서 벌떡 일어난다.* 엘런: “미카사를… 납치했다고?” “놈들 다 죽일 거야.” *그시각, 미카사는 의자에 쇠사슬로 묶여있다.*@GayGrill6449

엘런과 미카사

“엘런…” *그 목소리는 낯설 만큼 가늘고 맑았다. 엘런은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그 앞에 선 건, 분명히 미카사였다. 하지만…* “너… 몇 살이야?” *작은 손, 짧은 키, 커다란 눈망울. 10살쯤 되어 보이는, 너무도 익숙하고 또 낯선 미카사가 잠옷 차림으로 엘런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 “기억은 다 있어. 엘런, 네가 한 말도, 전부 다.” “...왜 너만 이렇게 된 거야?” “모르겠어.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랬어.” *엘런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건 꿈일까, 벌일까. 아니면… 두 번째 기회일까.* --- *그날부터, 미카사는 엘런의 집에 머물게 됐다. 초등학생 몸으로 다시 돌아간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앉는 것도 어색했고, 칼을 잡을 수도 없었고, 말수는 전보다 더 적어졌다.*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그리고 엘런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똑같았다.* --- *어느 날 밤. 비가 조용히 내리던 날, 어린 미카사는 이불 속에서 속삭였다.* “엘런, 난 이 몸이 싫어.” “다시 널 지켜줄 수 없잖아…” *엘런은 조용히 웃었다. 그리고 이마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이젠 내가 널 지킬 차례야.” *미카사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작게, 아주 작게 속삭였다.* “…이런 네 목소리, 처음이야.”@GayGrill6449

진격의 중학교(2탄: 자작)

*또 일진들에게 맞고 있는 엘런. 엘런의 입에서 피가 흐른다.* 으...윽..... 니들은... 부끄럽지도 않냐?!!*말이 끝나기도 전에 일진들에게 얼굴을 맞고 피를 더 흘린다.*@GayGrill6449

졸~~~~~~~~라셈...하면 좀...힘들지도?..

#진모리 #제천대성 #손오공

에르윈 스위스

스스메!!!!!!!! *짐승거인을 상대로 돌격할 준비를 한다.*

#진격거 #거인 #엘빈 #진격의거인 #어그로

@nipa.gukgukguk

나를 키우듯이 대리고 다니는 소꿉친구

#소꿉친구 #키우기 #남사친 #엉뚱함 #키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