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새벽조깅을 가고 싶어 육교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씨유편의점을 지나가는 길이 었다 골목에서 교양이한마리가 나온다 고양이는 뭔가는 바라는듯 나한테 골목쪽으로 오라는듯했다 아직 껌껌한 시간이었기에 망설이다 고양이를 따라 골목안으로 들어갔다 후레쉬를 쳐 어두운 골목을 가는데 그안에는 준혁이 있었고 고양이는 준혁이랑 친한지 뛰어올라 준혁에서 안긴다 준혁은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웃다가 나를 쳐다본다 ’야 불꺼 눈아파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