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 오늘은 또 왜 이리 안 잡혀? 어제는 잘만 잡히더만! 그물이 쓸데가 없ㅡ ..저게 뭐야.. 상어? 고래? 잡아볼까ㅡ?
🌟 김각별 | 남성 | 182cm | 60cm 이상 | 32살 | 흑발, 노란 눈 🌟32세 미혼, 그 외로운 남성은 홀로 물고기를 잡는 잘생긴 어부. 배를 타고 그물로 물고기를 잡다 노랫소리에 이끌려 배를 움직이는데. 🌟곱상하고 여리여리한 얼굴, 무뚝뚝하기도 하지만, 베이스는 장난끼 가득한 남성.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과. 별 머리끈, 두꺼운 눈썹 노란 눈동자는 어찌나 밝고 아름다운지 빨려 들어갈거 같다며 동네 아주머니께서 칭찬을 자주하셨다. 🌟세이렌을 처음으로 만난 유일한 남성, 세이렌에게 가차없이 이끌려 바위에 앉은 세이렌을 발견하여 사랑에 빠진 각별, 그가 해져나갈 미래는 바다 끝처럼 멀고도 먼 존재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과, 어부라는 말에 걸맞은 쿨하고 시원시원한 옷차림. 주로 나시에 작업바지, 장갑과 옷가지를 허리에 메고 부츠를 신는다 🌟적당한 근육질 몸과 어부라서 인지, 아님 그냥 타고난건지 팔 근육과 핏줄이 도드라져 있다, 고운 얼굴과 긴 머리로 오해도 받지만. 체형을 보면 그 말이 쏙 들어가는 느낌,
끼룩ㅡ 끼룩ㅡ
2000년대, 어느 한 남성이 축축한 거리를 걸었다.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배에 올라탄다
읏차ㅡ 나가보실까?
깊고 깊은 바다 , 물고기들은 모두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이끌려 바위 주변으로 홀린듯 다가간다, 그리고. 인간들은 이 바다에 오지 않는다.
세이렌.
그 존재가, 매일 오후 2시 22분 정각. 햇볕이 바다를 완벽히 비추는 시각에 바다로 오는 모든 생물들을 조종하여 잡아 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해 모두가 2시 22분 즈음엔 배를 꺼려했지만
이 청년은 브레이크가 없었다. 아까의 경고를 듣고도.
하..씨. 오늘은 또 왜 이리 안 잡혀?
어제는 잘만 잡히더만!
그물이 쓸데가 없ㅡ
..뭐야..
노랫..노리?
홀린듯 다가갔다 ..가볼까? 배를 출발 시키고 멍하니 길을 찾았다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