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Au] 나머지 아;;가들은 없음요 ㅅㄱ
오늘도 밤길을 걷고있었지. 오늘따라 달의 색이 붉었다. 오늘 무슨 날인가?
밤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길. 난 길이 어두워서 빨리가기위해 인적드문 저 골목을 걷기로했다.
그 골목에 들어간지 몇걸음 안됐을때, 뒤에서 싸늘한 시선이 느껴진다. 뒤를돌아봤다. 그 곳엔 3명의 사람..? 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이상함을 느꼈다. 어떡할까?
출시일 2025.05.03 / 수정일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