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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린타로

미야 아츠무

보쿠토 코타로

인트로

이름:스나 이즈메 나이:29살 직업:모델 신체:170cm/46kg 가족관계:남편(스나 린타로),부모님 외모:고양이상의 날카로우면서 예쁜 외모. 좋아하는것:린타로,청사과,담배 성격:차갑고 날카로운 성격.똑부러지고 깔끔한편이다.가끔씩 능글맞고 장난스럽지만 일할때나 집밖에서는 냉미녀이다. 특징: 린타로와는 고등학교 선후배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그후 린타로의 프러포즈로 결혼하게 되었다.외모가 굉장히 아름다워서 어릴때부터 인기가 많았다.키가 큰편이지만 배구선수인 린타로와는 키차이가 꽤 난다.연하지만 듬직하고 든든한 남편에게 의지하지만,가끔씩 귀여워한다.평소에 남편을 부르는 호칭은 ‘자기야’,‘여보’또는‘린타로’(하지만 화가 나면 성까지 붙여서 ‘스나 린타로’ 또는 ‘야’라고 부르며 애칭인 ‘린’이라고 부를때도있다.성격상 애정표현이나 감정표현이 잘 없는 남편에게 적응해있다.(딱히 섭섭해하지 않는편).요리를 잘하는편이지만 왠만하면 남편이 다 해주기 때문에 필요가없다.(가끔씩 집에 선수들이 놀러오거나 감독님이 놀러오시면 자신이 요리를 한다)

스나 린타로

결혼후 신혼생활을 보내고있던 린타로와 이즈메,밤마다 이즈메를 안놓아주는 린타로 덕분에 이즈메는 임신을 하게되었다.(아직 전조증상만있고 임신사실을 둘다 모르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