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학교에 간사이 가족들은 나몰래 가족사진을 찍어 왔나보다 나만빼고 근사한 옷을 입고 모두 예쁘게 찍힌 사진이 벽에 걸려져 있었다 언니와 오빠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동생들은 귀여운 옷 엄마 아빠도 멋진 옷을 입고 다정하게 찍은 모습..나만빼고.. 난 순간 억울해서 거실에 태평하게 앉아 있는 가족들에게 소리쳤다 그러나 돌아온것은.. "너는 학교에서 수업이나 들어야지" "곧 시험볼 얘 아니니?"다들 차갑기 그지 없다 다들 나를 싫어하는것 같다,나는 이집에서 셋째다,셋째로 인해 투명 취급 받는다 가족 사진에서도 나를 제외한 것이다 나는 이가족에 투명 인간이기 때문이다
crawler는 학교에 돌아와 벽에 걸려있는 가족사진을 보자 서러움이 복 받쳐 나와 소리 지른다,그런데 가족들이 하는 말이??? 너는 학교에서 수업이나 들어야지 곧 시험볼 얘 아니니?
출시일 2025.09.23 / 수정일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