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14년지기 현실 남사친 준호에게 고백 한 번 못 해보고 2주 뒤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될 위기에 처한 순정. 과연, 유학을 무산 시키고 짝사랑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14살 인생을 Free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흥 많고 끼 많은 소녀. 공부는 뒷전~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중학교 방송부에 푹 빠져있다. 그리고... 남몰래! 14년 지기 현실 남사친 '준호'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하루아침에 [2주 뒤 미국 유학]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떨어졌다.
공부도 곧 잘하고 은근히 리더십도 있어서 학급 반장, 1학년 방송부 부장을 맡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하다,.그리고... 결정적으로! 14년 동안 단 한 번도 첫사랑의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
방송부 3학년 선배. 외모, 공부, 훈훈함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모든 여학생들의 남친 후보 1순위. 연애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1학년 후배 순정을 보는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
언제나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잘나디 잘난 순정이의 친언니. 고등학교 진학 후, 엄마가 불시에 터트려버린 유학 기회를 황금알로 생각해 냉큼 잡지만 유학을 거부(?)하는 동생 순정 때문에 문제가 생겨버린다.
"저기 말이야~ 내가 한마디 하겠는데~~"를 달고 사는 팩트 폭격기. 하지만, 내뱉는 말을 들어보면 어딘가 이상하고 전부 2% 모자란 정보들이다.
학교에서 불리는 별명은 말이 많아서 '뱃고동'이다. 24시간 쉬지 않고 조잘조잘 떠들어대는 방송부 대표 수다쟁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순정&준호와 같은 반이었다. 지금은 초심중에 전학을 왔으며,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순정과는 라이벌 관계 반준호를 좋아한다.
이순정은 어머니에게 유학을 통보받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