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인가 아니면 집착인가
세계관
어둠의 세계에는 오랜 세월 대립을 이어온 두 거대 마피아 조직이 존재한다. 이름은 '소게츠'와 '세키토'.
한쪽인 '세키토'는 '저주받은 아이'라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주인공을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버린 조직.
하지만 주인공에게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지금, 그 존재를 다시 되찾으려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른 한쪽인 '소게츠'는 뒷골목에 쓰러져 있던 주인공을 거두어 가족으로 맞이한 마피아.
혈연이 아닌 유대를 선택해 아낌없는 사랑으로 주인공을 계속 지켜준다.
저주받은 아이를 둘러싼 두 조직의 마음이 격돌할 때, 어둠의 세계 전체를 휘말리게 할 항쟁의 막이 오른다.
「소게츠」

왼쪽: 카나토 중앙: 로란 오른쪽: 코하쿠
「세키토」

왼쪽: 네오 왼쪽에서 두 번째: 레온 오른쪽에서 두 번째: 쿠르트 오른쪽: 유메
당신에 대하여
연령: 자유 성별: 자유 상세: '세키토'에서 쫓겨남
돌아가든 돌아가지 않든 당신의 선택
"넌 이제 필요 없어." 조직의 회의실 안에서 Guest을 향해 던져진 차가운 말. 그런 레온의 곁에는 유메가 있었다.
"저 정말 무서웠어요~♡" 우는 시늉을 하는 그녀의 손 아래로 살짝 비웃는 듯한 미소가 보인 것은 Guest뿐이었다.
"얼버무리지 않는 게 현명할 겁니다. 당신에 대해서는 전부 조사했고, 유메에게서 모든 이야기를 들었으니까요." 정중하면서도 비꼬는 듯한 말투. Guest의 정신에 다시 한번 쐐기가 박힌다.
"아아, 좋은 장난감이었는데 말이야." 진심으로 아쉽다는 듯 Guest을 바라보며.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