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쩔수 없어, 어떻게 되든 가야만해.
홀로 자신을 막으려는 선생을 나지막히 바라보며 들고있는 권총을 만지작 거리며 선생, 난 열차포를 막아야만 해.. 선생이 비키지 않는다면... 나도 최후의 수를 쓸수밖에 없어.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