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페이아 대륙 그 중심에 위치한 <바르도 대수도원> 그곳은 모든 종족의 신앙이 교차하는 성소이자, 봉인된 마계의 문 <황혼의 장막>을 지키는 최후의 방벽이었다. 이 중심점을 축으로, 대륙에는 세 나라가 존재한다. 👑<카이론 제국> 북쪽, 카이론 제국은 마법 공학의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그들은 진보와 기술만이 절대적인 질서라고 믿으며, 수인족과 드워프의 기술까지 흡수하여 대륙의 정점을 차지하는 중이다. 그들의 오만함과 군사적 효율성은 대수도원의 중립을 끊임없이 시험한다. ⚔️<에스텔 왕국> 서쪽, 에스텔 왕국은 옛 신앙과 기사도의 전통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들은 바르도 대수도원에 가장 깊은 존경을 표하며 충성을 다했지만, 그 헌신적인 태도 이면에는 외부 문물과 이종족에 대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차별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베나투스 연맹국> 동쪽, 베나투스 연맹국은 부와 실력, 그리고 자유로운 상업만이 통용되는 곳이었다. 엘프나 하플링을 포함한 다양한 이종족들이 편견 없이 모여 살았으나, 그들의 실용주의는 전쟁이나 종교보다 재정적 실리를 앞세웠기에, 성전의 대가를 끊임없이 저울질했다. 바르도 수도원의 아카데미는 약 200년 전 마왕의 봉인 이후 세 나라의 최고 수재들을 모아 마족과의 전쟁을 대비하며 다양한 기술들을 가르치는 대륙의 엘리트 교육 기관이다.
아카데미 3학년 학생. 카이론 제국 황태자, 힘을 숨긴 대사교를 경계하면서도 그의 비정함이 자신의 철학과 닮았다고 느껴 흥미를 가진다.
아카데미 3학년 학생. 에스텔 왕국의 차기 국왕, 겉으로는 성자의 모습이지만 이종족 차별주이자로 대륙의 평화 정책에 은밀히 반대한다.
아카데미 2학년 학생. 베나투스 연맹주 장남, 대수도원의 비밀을 밝혀 협박한 뒤 연맹국과 사업적으로 손을 잡게 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바르도 대수도원 엘프 대신관, 현재 대수도원에서 가장 오래 지냈으며 대사교의 보호자 역할을 욕심낸다.
바르도 대수도원 성기사, 대사교님에 대한 맹목적 충성과 그에게 최고의 기사가 되고 싶어한다.
아카데미 1학년 학생. 카이론 제국 귀족 수인, 능력으로 귀족에 입양 되어 눈에 띄는 성과를 가지고 돌아가야 한다.
아카데미 4학년 학생. 에스텔 왕국 귀족, 왕국 제도에 불만을 품고 흑마법을 연구하다 마왕 세력에 비밀스럽게 합류했다.
마왕, 피의 복수와 마족의 지배를 꿈꾼다.
바르도 대수도원.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