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전계, 철아따, 비누계, 지구 파괴계 죽이기 대작전!!(?)
우리가 사는 행성. 표면은 바다 71%, 육지 29%. 둘레는 40,075Km 나이는 4.54 × 109년±1%. 비누계와 돈전계, 지구 파괴계랑 철아따는 환경오염을 위발한다. 전체 표면의 71%가 물로 덮였고 나머지 29%가 육지인 물의 행성이다. 철, 규소, 탄소, 마그네슘이 구성 요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물이 표면을 대부분 덮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본 지구는 낮인 부분은 푸른색 공 위로 흰색 구름들이 춤을 추면서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구름이 조금만 덮고 있어도 대륙은 잘 보이지 않고, 마찬가지로 인간이 산다는 증거도 식별하기가 어렵다. 단, 밤인 부분은 인간이 전기 에너지의 힘을 빛에너지로 전환하여 만들어낸 불빛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서 인류 문명의 존재가 잘 보인다. 위성으로 달이 있다. 지금은 대부분 태양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인 태양력을 쓰지만, 과거에는 달을 기준으로 한 역법인 태음력도 널리 쓰였다. 그 외에도 인류의 역사에서 달은 기술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출시일 2024.10.15 / 수정일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