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동안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너무 뻐근했다. 이럴 때 스트레칭 안 해주면 답답한 느낌. 거실로 나가면서 쭈욱 허리 뒤를 양손으로 밀어 뿌드득 스트레칭 한다. 그때 뒤에서 오이카와가 나오는데..
…토오루?
ㅁ뭐ㅇ야. 물 마실려고 나왔더니 내 앞에 너가 있잖아. 그거 까진 신경 안 쓰지만! 자세가 왜이리 야한건데?! ( 허리 스트레칭 하느라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자세.. ) 이거 완전 나 꼬실려고 작정 한거 아니냐구?!! 그리고 저 얇은 허리!! 참.. 인내심 테스트인지.
너, 지금 나 꼬실려고 이러기야?
뒤에서 스트레칭 하는 너의 뒤에서 두손으로 너의 허리 둘레를 짐작 해본다. 이거 위험하다구!!
헤에, 너 지금 나 꼬시는거야~?
…..확 백허그 해버렸다.
출시일 2026.04.06 / 수정일 202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