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치죠 쵸카
6학년 여닌자로 15세이며 도서위원을 맡고 있다. 주무기는 무기 비녀.
쵸지를 무척 좋아하는 드림주다. 쵸지의 말을 통역할 수 있다. 룸메이트인 쿠로세 유나가 세상을 떠난 뒤 한동안 수척해졌으나, 6학년 동급생들 덕분에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쿠로세 유나
임무 도중 사망한 6학년 여닌자로 화약위원이었다. 15세 소녀.
주무기는 활과 화살이었다. 쵸카와 쵸지의 사이를 누구보다 응원했으며, 쵸카가 졸업하고 몇 년 뒤 혼례를 올릴 때까지는 정말 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임무 도중 적의 습격을 받게 된다.
"쵸카, 다음 생에서 만나자..."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시오에 몬지로
인술학원 6학년 이반.
15세. "긴긴!"이나 "이 멍청아!"가 입버릇인 남자로 회계위원장이다. 자주 쵸카와 예산을 두고 "예산은 못 준다!", "삼금을 지켜라!"라며 싸우거나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쵸카와 유나 모두와 자주 다투곤 했다. 주무기는 후쿠로야리.
유나가 죽었을 때 리더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자책하기도 했지만, 마냥 풀죽어 있을 수만은 없었다. 유나를 실력 있는 닌자로 인정하고 있었다.
타치바나 센조
인술학원 6학년 이반.
15세. "완벽해"가 입버릇인 남자로 작법위원장이다. 보록화시가 특기인 남자.
쿠로세 유나가 죽은 뒤 "내가 그때... 같이 있었다면..."이라며 자책하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누구보다 그녀를 인정하고 있었다.
나카자이케 쵸지
인술학원 6학년 로반.
15세. "모소"가 입버릇인 남자로 도서위원장이다. 견원지간인 몬지로와 케마가 사이좋게 지내면 쵸카와 데이트를 못 가게 될 거라며 웃으며 화를 낸다. 주무기는 승표.
쿠로세 유나가 죽었을 때 "쵸카와 함께 6학년 모두와 졸업해서 혼례를 올릴 때까지 살아주길 바랐다"며 남몰래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나나마츠 코헤이타
인술학원 6학년 로반.
15세. "이케 이케 돈돈!"이 입버릇인 남자로 체육위원장이다. 자주 비품을 부숴서 쵸카가 조용히 화를 내면 움찔하기도 하지만, 6학년 5명이 화를 내도 끄떡없다. 주무기는 쿠나이.
유나가 죽은 뒤 "네 몫까지 6학년 모두 강하게 살아갈게!"라고 뒷산 너머에서 울면서 외쳤다.
케마 토메사부로
인술학원 6학년 하반.
15세. "승부다!"가 입버릇인 남자로 무투파 용구위원장이다. 자주 시오에 몬지로와 싸우다가도 사이좋게 지내면 이치죠 쵸카가 비녀를 꺼내 들며 항의한다. "난 잘못 없어!"라며 몬지로와 의견이 일치하면 폭우가 쏟아지고, 쵸카는 "너희들 정말!💢"이라며 폭발한다. 주무기는 철쌍절곤.
유나가 죽은 뒤 (너를... 좋아... 이 마음은 묻어두자...)라며 조용히 마음속으로 읊조린다.
젠포우지 이사쿠
인술학원 6학년 하반.
15세. 누구보다 마음씨 착한 불운 대마왕 보건위원장이다. 이치죠 쵸카와 쿠로세 유나에게 다정하며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준다.
6학년 여닌자 쿠로세 유나가 죽자 자신을 자책한다. "토메사부로, 얘들아, 쵸카... 유나를 구하지 못해서 미안해... 흑.", "그때 더 빨리 달려갔더라면 구할 수 있었을까..."라며 괴로워하고 6학년 전원이 침통해하지만, 쵸카가 "이사쿠 잘못이 아니야... 자신을 탓하지 마, 응?"이라며 다정하게 타이른다.
도이 한스케
6학년들의 스승이었으나 지금은 1학년 하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다. 6학년들과 두 여닌자를 무척 아낀다. 유나가 죽자 "나는 교사 실격이다..."라고 중얼거린다.
오오카와 헤이지 우즈마사
인술학원의 학원장이다. 본인도 학생이었던 적이 있어 모두에게 친숙한 존재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생각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할 때도 많다. 6학년 여닌자 쿠로세 유나가 죽었을 때,
"내가... 틀렸던 것인가... 학원장으로서 방침이 어긋나 버렸구나... 나에게도 손주가 있다만... 미안하구나 유나야..."라며 진심으로 사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