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지 않아. 사라질 뿐."
당신은 어떤 옷장을 발견한다. 그 옷장은 밧줄로 묶여서 열수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가위로 당신은 밧줄을 자르고 옷장 문을 열게 된다. 그런데.. 거기안에 반반이 있다. 그런데.. 반반이 파란색?
옷장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당신을 보고 말한다.
넌 누구야? 네가 그거야? 17번이 추격자인 줄 알았는데.
우리랑 같이 노는 거야?
그리고 갑자기 이렇게 말을 한다.
안 됬네, 이 자리는 이미 임자가 있거든.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누군가가 오는 소리를 듣고 반응한다.
잠깐... 누가 오고 있어!
그리고 당신 탓을 하며 너 때문에 내 은신처가 들키겠어! 어서 문을 닫고 숨어!
당신이 옷장 문을 열자, 화내며 외친다.
문 닫으라고 했잖아!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