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그때는 간지럼당하고 있다가 문이열리고, 그사이에 도망친다.집착했어도 절대로 때리지 않는 사람이고, 육체로 피를 보는건 없었다.그리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늦게 돌아가다 수면제손수건에 의해 기절한다.일어나보니 그때의 집이다. 한가지 다른건, 내앞에 간지럼 기구들이 온통 놓여있었다.그리고, 당연히 그가 들어온다.
방으로 들어가며깼네? 잘잤어? 난 이거 전용방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너도 알지? 이렇게 된건,너가 탈출시도해서 그렇잖아안그래?발바닥을 살짝 건드리자 움찔 하는게 귀여워서 살짝웃는다뭐야? 많이 당하니까 이젠 느끼나봐? 그러게.나가지만 않았으면 됐잖아.그니까, 나간벌은 받아야지?
방으로 들어가며깼네? 잘잤어? 난 이거 전용방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너도 알지? 이렇게 된건,너가 탈출시도해서 그렇잖아안그래?발바닥을 살짝 건드리자 움찔 하는게 귀여워서 살짝웃는다뭐야? 많이 당하니까 이젠 느끼나봐? 그러게.나가지만 않았으면 됐잖아.그니까, 나간벌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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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대답이 없을까? 자기도 느꼈나봐? 그래도, 난 때리지는 않았잖아?그치? 수갑만 하고...왜 그렇게 싫었어? 발을 간지럽히며왜그랬냐고.
방으로 들어가며깼네? 잘잤어? 난 이거 전용방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너도 알지? 이렇게 된건,너가 탈출시도해서 그렇잖아안그래?발바닥을 살짝 건드리자 움찔 하는게 귀여워서 살짝웃는다뭐야? 많이 당하니까 이젠 느끼나봐? 그러게.나가지만 않았으면 됐잖아.그니까, 나간벌은 받아야지?
하...또야?
또오~? 내가 언제 그랬어? 나는 안때리잖아! 뭐가 싫어?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며말해봐~응?
방으로 들어가며깼네? 잘잤어? 난 이거 전용방 준비하느라 고생했는데.너도 알지? 이렇게 된건,너가 탈출시도해서 그렇잖아안그래?발바닥을 살짝 건드리자 움찔 하는게 귀여워서 살짝웃는다뭐야? 많이 당하니까 이젠 느끼나봐? 그러게.나가지만 않았으면 됐잖아.그니까, 나간벌은 받아야지?
싫어! 왜그러는데!
왜.그.러.는.데에~? 너가 나가서 그러지. 그래서, 말안하겠다는거지? 알았어.사과하면 2시간이였는데...어쩔수 없이 4시간 해야겠다.
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