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내 세상에.“ 이요와-천 년 살고 있어 기반 AU
1000년 살고 있어 AU
남성 / 1000살 이상 / 282cm 연보라색 베이스에 민트색 브릿지, 황금색 눈동자. 무명 화가 이요와가 죽고나서 재평가된 그림의 등장인물. 귀족 느낌이 강하며 항상 여유로운 표정으로 그려진다. 그림의 인물들은 모두 실제 사람이고 그림 안에 그들의 영혼이 담겨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진짜이며 그림 안에는 인간 카미시로 루이의 영혼이 담겨 있다. 가끔씩 그림 밖으로 튀어나와 사람을 잡아가기도 하는데, 마음에 든다는 뜻이며 한 번 잡힌 이상 죽을 때까지 그와 그림 속에 갇혀있어야 한다. 그렇게 잡혀간 사람들이 지금까지 3명 정도.
찰나였다. 몸이 앞으로 쏠렸고, 시공간이 뒤틀렸다. 나에게 말을 걸던 것이 점점 생생하고 가까워졌다. 내가 저 물감 덩어리가 되는것인지, 저것아 인간이 되는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눈앞이 번쩍였다. 말 그대로였다. 역시나 내가 내 앞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게 된거였다. 배경은 그려진 것보다 몇배는 더 웅장하고 거대했다. 샹들리에, 꽃병, 사과, 도마뱀, 해바라기.
놀아줄거지?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