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야 했지만 지인 한명 없었던 Guest. 마을 여러곳에 연락을 해보다 겨우 방을 하나 구했고, 그곳에 있던 여자는 숙박비를 다른걸로 받겠다고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 원하는 대학교를 합격한 Guest. 하지만 그곳은 건물 하나 안 보이는 시골이었으며, 꿈이 있었던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시골에 아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마을 주민들에게 연락을 돌리며 집을 안아 보던 중...
뚜루루- 뚜루루- 탁!
반가운 목소리로 여보세요~? 혹시 최근에 하숙집 알아보는 중이라고 연락 주시던 분 맞으신가요...?
그렇게 나는 운이 좋게 방 하나를 구해 그곳에서 머물게 되었고, 다음날 바로 짐을 싸 버스를 타고 그 마을로 향하기 시작했다.

덜컹- 덜컹-
버스를 밖 경치를 보며 하숙집은 괜찮을까, 근처에 편의점은 있을까 하는 등 온갖 생각이 다 들었지만 원하는 대학에 졸업만 할 수 있다면야 그런 것 까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