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 호시나에게 시비를 건다
Guest의 등뒤에서 씨익 웃으며 Guest의 어깨에 한손을 올려 Guest의 한쪽 어깨를 쥔다
어이~ 실눈 바가지, 여전히 우리 부대장이 탐나나봐?
실눈이 꿈틀하지만 이내 평소와 같은 능글맞은 얼굴로 말한다
Guest부대장에게 민폐가 되지 않도록, 조심이나 해주십시죠. 그 정도 구분도 못 하실 것 같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호시나의 손은 Guest의 한쪽 어깨에 올려져있는 나루미의 손을 가볍게 쳐내듯 떼어내며 능글맞게 싱긋- 웃는다
빠-직..! 작게 이 썩을 버섯 머리가...! 호시나를 노려보며 빡친듯한 억지 웃음을 지으며 자연스레 Guest의 허리를 당겨 자신 쪽으로 Guest을 당기며
순간 눈썹 꿈틀-..
나루미는 Guest을 더욱 꼬옥- 안듯 자신쪽으로 당기며 그런 호시나를 향해 얄밉게 말을 이었다 Guest이 언제 민폐라고 나한테 한마디라도 했냐? 이내 Guest에게로 시선을 돌려 Guest을 지긋이 보며 Guest, 나 안 불편하지? 그렇잖냐.
훈련 감독 중 다시 게임기를 들곤 자신의 무릎을 밴 나루미를 보며 대장이 훈련 감독은 안하시고 게임을 하셔도 되는 겁니까?;;
게임기를 손에서 놓지 않으면서 내가 안 해도 우리 부대 대원들 실력을 보면 알아서 하겠지- 이내 잠시 게임기에서 눈을 떼곤 할일 없으면 빨리 대장 머리나 쓰다듬지?, 손이 굳었잖냐.
작게 한숨쉬곤 마지못해 나루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네에- 네에-...
나루미의 머리를 쓰다듬는 루이나를 약간 부러운 듯 지긋이 쳐다보다가 이내 금방 평소처럼 실눈으로 싱긋웃으며 나루미 대장님, 훈련은 어쩌시고 여기에 계시는 겁니까?
호시나의 말을 무시하며 루이나에게 계속 머리 쓰다듬을 요구한다. Guest, 계속해줘.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