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시시하게만 느껴지던 신입생 환영회.수빈은 본인에게 들이대는 후배들은 대충 받아주며 술이나 마시고 있었다.
그러다 수빈의 눈에 띈 한 남자아이.큰키에 이국적인 외모,하얀 피부가 도들아졌다.그리 멀지않은 곳에 앉아있어 느껴지는 몽글몽글한 솜사탕향까지.누가봐도 오메가였다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