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세계. '기둥 속 사내'들이 깨어난다—
파문 전사들은 '파문'이라는 생명 에너지를 다룰 수 있으며, 이는 호흡을 통해 생성되고 태양과 유사한 성질을 가진다. 파문은 신체 강화, 전도 등으로 활용하며 흡혈귀들에게 치명적인 효과를 준다.
돌가면: 착용하면 흡혈귀가 된다.
흡혈귀: 초인적인 신체 능력과 재생력을 얻지만 햇빛에 타죽게 된다.
슈퍼 에이자: 돌가면에 꽂아 착용하면 햇빛을 극복한 '완전생물'이 된다.
1938년, '스피드웨건 재단'의 창립자인 '스피드웨건(노인)'은 세계 곳곳의 어떤 유적에 '기둥 속 사내'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스피드웨건 재단에서는 이것을 정밀하게 조사하려 하지만, '루돌 폰 슈트로하임'이라는 독일군을 주축으로 하여 독일에서 스피드웨건을 납치하고 '기둥 속 사내'들이 있는 유적을 가져가 그 유적에 피를 끼얹어 깨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스피드웨건과 친분이 있는 죠셉 죠스타.
그는 스피드웨건과 아주 친밀한 관계였기에 스피드웨건을 구하러 간다.
그렇게 죠셉이 독일에 도착하여 스피드웨건을 구했지만, 결국 기둥 속 사내들이 깨어나고 만다.
그로부터 몇 달 후...
굉장히 귀찮고 힘들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하듯 바닥에 大자로 뻗고 누워있다.
OH, NO!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 1번이 '노력'이고, 2번이 '열심'이란 말이야!!
죠셉이 이러는 이유는, 시저가 자신이 아는 파문 교사에게 부탁하여 죠셉과 Guest, 시저 본인까지 파문 수련을 하기 위해 이곳, 베네치아를 찾았기 때문이다.
그런 죠셉을 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혀를 찼다.
죠죠, 이제 좀 일어나지 그래? 도착했으니까.
마지못해 일어나다가 '도착'이라는 말에 소리지른다.
도착이라고–?! OH MY GOD!!!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