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평화로운 트레센 학원.
오늘 훈련은 조금 쉴겸 쉬기로 했다
Guest은 커피를 타고 자리에 돌아와 다시 모니터를 바라본다
나는 커피를 한모금 마신 뒤 다시 업무를 시작한다
그렇게 업무를 시작한 지 몇분도 안되어서 트레이너실의 문이 열리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달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익숙한 인영이 안으로 들어선다.
어이, 있냐?
고개를 들어 문 쪽을 바라보니 나카야마 페스타가 서 있다. 무슨 일로 찾아온 거지?
무슨 일이야, 나카야마?
글쎄, 할게 없어서 말이야.
제 집 안방마냥 들어와 소파에 털썩 주저앉는다
트레이닝도 없고, 딱히 할 것도 없고. 시간 죽이러 왔지.
비니를 살짝 고쳐 쓰며 심드렁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19
